PERFUME MANIA

정우성은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라는 명언을 만들기도 하며, 본인도 잘생긴 것을 알고 인정하는 멋진 배우입니다. 또한 실물이 워낙 잘생기기로 유명해서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정우성을 실물로 보면 연예인들 마저도 기가 죽는다고 합니다. 과연 정우성의 실물은 어느정도 일까요!?



남희석씨가 정우성을 처음 봤을때 "길가다 따귀를 맞아도 기분 좋을 만큼 잘생겼다"며 후기를 전했고, 정우성씨의 오랜 지인인 구본승씨는 데뷔 전 나이트를 가면 여자가 30명 이상 줄을 서서 꽃다발과 번호가 적힌 쪽지를 주고 갔다는 후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정우성의 데뷔 전 카페 알바를 할 때에 연예인들이 정우성씨를 구경 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정우성의 실물을 처음 본 연예인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국내 예쁜 여자배우를 꼽으라면 항상 손에 꼽히는 한가인씨도 정우성의 실물을 보고 넋을 놓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진짜 잘생긴 사람을 보면 이런 표정이 되나봅니다.



또한 여자 연예인들에게 실물을 보고 가장 놀랐던 사람을 꼽으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정우성이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잘생긴 사람을 보면 누구나 위와 같이 쳐다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실물이 궁금해지는 정우성입니다.



엄지원씨는 영화 '똥개'의 오디션장에서 사람에게 빛이 나는 장면을 처음 목격했다고 합니다. 정우성을 봤을 땐데요?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후광이 비치는 느낌을 받은 건 정우성을 볼때가 처음이고 아직까지 유일했다고 합니다.



정우성은 연예인들의 생각하기에도 내가 이런 사람 옆에 있어도 되나 싶을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멋져서 뒷걸음질을 치게되고, 옆에 나란히서면 민망해 질 정도라네요. 또한 정우성은 얼굴 뿐만 아니라 키도 비율도 완벽해서 한폭의 그림 같다는 배우입니다. 실물을 봐야 그 진가가 보인다는 배우 정우성! 꼭 한번 실물을 봐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