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MANIA

국내 잘생긴 대표적인 연예인을 꼽으라면 당연 빠지지 않는 정우성입니다.


정우성은 '잘생김은 늘 새로워, 짜릿해' 등의 유행어도 많들어 냈으며, 본인도 잘생긴 것을 알고 칭찬을 받으면 좋아하는 솔직하고 털털한 연예인입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키도 크고 비율도 최고인 정우성, 정우성의 전성기 외모, 리즈시절을 살펴볼까요?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엄청난 잘생김이 뿜어져 나오는 정우성, 그는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과 기복없이 잘생긴 외모로 끝없는 전성기를 누리는 배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우로서 더욱 빛나고 외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우성은 현재 20대의 유명 배우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최고의 미남 배우 중 하나죠.



항상 잘생긴 정우성이지만 외모만으로 볼때 리즈시절, 외모 전성기를 굳이 꼽아보라면 역시 영화 비트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우성 본인도 비트는 인생의 신의 한수였던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자신의 인생을 바꾼 작품이라 말했는데요, 그 또한 당시의 외모에 대한 엄청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도 당시에 정우성의 비주얼로 영화가 엄청나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위는 팬과 찍은 실제 정우성의 모습입니다. 일반인과 정우성이 함께 찍었을때의 모습이랍 볼 수 있습니다. 팬 분도 전형적인 170대 중, 후반의 일반인 같지만 정우성과 함께하니 상당한 비율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던 객관적인 정우성의 모습니죠. 정말 연예인은 다르구나라는 것이 절로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또한 정우성은 본인의 외모에 대한 가식이 전혀 없고 상당히 당당하고 털털한데요?



보통 잘생겼어요, 예뻐요 하면 민망해 하거나 수줍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우성은 완전 반대입니다. 본인의 외모에 대해 항상 당당하고 인정하죠. 하긴.. 누가봐도 잘생겼으니 인정 안할 수가 없네요. 정우성은 정말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캐릭터, 배우로서의 면모까지 보면볼 수록 매력적인 배우인 것 같습니다.